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운동을 한다. 보고싶고 먹고싶은거 많아 매일이 치팅데이같은데 절제없는 생활이 지난 20여일간의 수고와 땀을 도로묵으로 만들고있다. 저녁만은 온가족이 같이 식사하니 피하기 힘든 식단ㅜㅜ 그래도 좀만 더 독해지자.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. No pain no gain 화이팅 Day 24 1. 유산소 * 2 times - 슬로 버피테스트 50 2. 힙업 * 2 times - 브리지 20 + 크런치 20 3. 복근 * 2 times - 레그 레이즈 20 - 시저 20 - 싱글 레그레이저 20 - 바이시클 크런치 20 - 스파이더 플랭크 20 - 브이 업 20 - 러시안 트위스트 20 - 바이시클 30 - 토터치 20 - 플랭크 90s 4. 하체스트레칭
벌써 10일째. 아직도 시작이 반인 상태ㅎㅎ 무거븐 바디를 매트위에 세우고 너튭 열고 내채널 클릭. 또 다른거 서칭하려는 나를 다잡으며 심으뜸 슬로 버피테스트 쿠~욱 누름. Day 10 1. 유산소 * 2 times - 슬로 버피테스트 50 2. 힙업 * 2 times - 브리지 20 + 크런치 20 3. 하체스트레칭 4. 복근 * 1 times - 레그레이즈 20 - 토터치 20 - 크로스시저 20 - 토터치 20 - 바이시클 크런치 20 - 스파이더 플랭크 20 - 시티드 니업 20 - 사이드 크런치 20 - 러시안 트위스트 20 - 플랭크 90s 5. 하체스트레칭 버피테스트 30개째가 고비고 크런치 마지막에 쉼을 갖는다 그리고 스파이더 프랭크 2번타임은 두번 나눠서 했다.. 크게 활동적이지 않아서 ..
매일 같은 운동을 하면 암생각 없이 할 때는 좋은데 같은 부위만 자극이 되고 운동이 되어 근육통이 생기거나 통바디가 돼서 이번엔 복근 운동을 다양하게 따라 해 봤다. 그래 봐야 복근 운동이란 게 다 비슷한 거라 좀 덜 지루한 정도가 된다 ㅎㅎㅎ Day 3 1. 슬로 버피 테스트 100 2. 옆구리살 빼기, repeat 3 times - 러시안 트위스트 20(생수병들고 하기) - 토터치 20 - 바이시클 크런치 20 - 스파이더 플랭크 20 - 사이드 크런치 20 3. 힙업+복근+코어운동, repeat 3 times - 브리지 20 - 크런치 20 4. 하체 스트레칭 옆구리살 빼기 옆구리가 불룩해서 라인 들어간 옷을 입을 때면 맵시가 나지 않는 다고 해야 할까. 그래서 복근 운동 곀 옆구리살 빼기를 했다...

오랜만에 몸풀기 정도로 천천히 했는데 거짓말 좀 보태서 멘털이 땅으로 꺼지는듯 한다. 오전까지만 해도 엉덩이 당김만 있는 것 같았는데 오후 되니 햐.... 푹..... 눌린다 눌려 ㅠ.ㅠ 바디가 그 동안 뭐했냐고 혼내는 것 같아 반성 반성 오늘도 저녁식사 후 치우고 빨래 개고 하얀 빨래 널고 나니 9시 30분. 아직 검은 빨래를 해야 되는데 일단 돌려두고 운동부터 시작한다. 주절주절 핑계 같지만 워킹맘은 시간 내기가 참 힘들다.--;; Day 2 * 슬로 버피 테스트 100 * 복근 3세트 플랭크 30 / 60, 사이드플랭크 30 레그 레이즈 10회 크런치 10회 시티드 니업 10회( 폼롤러 허리에 받치고) 토터치 10회 바이 사이클 10회 사이드 크런치 10회 * 브리지 50 * 하체 스트레칭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