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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지도 않았는데 오늘도 엄청 걸었다.
걷다보니 1만4천보..
나도 모르게 23시부터 기절해서 잠들고 아침에 눈을 떴다. 보통 새벽에 깨는데 정말 힘들었나보다.


오늘 운동은 도보로 대체.

고생했어 오늘도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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